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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들


동의보감에서 허준은 전립선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은 신허(腎虛)로 보았다. 신허는 신음허, 신양허, 신기허로 나뉜다.

정상인은 하루에 신장(콩팥)에서 여과되는 혈액량은 하루 약180L이며 노폐물을 여과하여 배출되는 소변량은 1~3L이다.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비뇨기계통의 질환이 발생하고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이명증이 나타나며 손발이 붓고 정력과 체력이 저하되며 호르몬의 분비 이상으로 탈모, 골다공증, 갱년기, 당뇨, 혈압 등과 빨리 늙는 노화현상이 나타난다.

신장(콩팥)은 소변만 걸러주는 장기로 오해할 수 있다.  신장은 혈액과 수분의 노폐물과 독소를 걸러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몸에 필요한 효소와 호르몬의 생산과 분비를 책임지고 있으며 신체 내 수분 조절과 뼈와 칼슘의 신진대사, 적혈구의 활동에도 영향을 주고 정액과 심장, 뇌까지 영향을 주는 아주 중요한 장기이다. 신장은 심장과 같이 한 번 망가지면 장기이식 또는 투석하지 않으면 생명유지가 어려운 장기 중에 하나이다.

신장 질환은 소리 없이 찾아온다. 신장기능이 50% 이상 망가져야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 신장이 나빠져서 병원을 찾는 사람은 전체 신장질환자 증 2.8%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 97.2%는 자신의 신장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방치하고 있는셈이다.

신장 이상 징후 중에 하나가 배뇨장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배뇨장애가 발생하게 되면 당연히 노화로 치부하고 그대로 방치하여 신장기능과 전립선질환 등을 더 악화시킨다.

★신장 기능의 이상 증세

1, 소변에 거품이 많으면
소변이 비누거품처럼 거품이 많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신장이상으로 단백뇨 즉 체내 단백질이 나왔다고 볼 수 있다

2, 소변 냄새가 심하면
코를 찌르는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면 세균감염 또는 신장질환 증상일 수 있다.

3, 소변의 투명도
정상적인 소변은 맑고 투명하다. 탁하면 신우신염 혹은 방광염, 요로감염일 수 있다.

4, 소변 양
건강한 성인의 하루 소변량은 1000cc~3000cc 이다. 소변양이 너무 적은 경우 신부전환자, 소변양이 너무 많은 경우 신장질환 및 당뇨 등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5, 신장암
신장암 증상은 거의 나타나지않는다.
건강검진 시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신장암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혈뇨, 뼈 전이 및 폐전이에 의한 기침, 객담, 혈담 등이 있다
암이 진행되면서 혈뇨, 복부용종, 통증, 발열, 체중감소, 빈혈 등이 발생한다

6, 신장이 허약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고혈압, 고칼슘혈증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7,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몸이 자주 부을 수 있다. 다리나 손 등이 잘 붓는 경우 신장을 의심해 보아야한다.

8,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간 기능도 나빠져서 만성피로에 빠질 수 있다.

9, 허리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신장이 위치하고 있는곳이 허리부위인데 신장에 염증 및 결석이 생기면 신장이 조금씩 부어 오르면서 허리쪽에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위에도 언급이 되었듯 신장질환은 정기점검 때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점검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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