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이만 봐도 치매인지 알수 있다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물질이 쌓이면 자주 넘어지는 증상이 발생 하는데 이러한 잦은 넘어짐이 치매의 전조증상 이랍니다.치매를 알 수 있는 굉장한 신호죠!
혈관성 인지장애,혈관성 치매 의심 걸음걸이-손의 움직임은 괜찮지만 다리를 질질 끌거나첫걸음을 떼기 힘들어 한다.
파킨슨병 치매 환자의 걸음걸이-팔의 움직임이나 손놀림 자체도 느리며 팔을 상체에 붙이고 자세를 구부정하게 하여 걷습니다. 그리고 균형 장애로 인해 돌아설때 중심 잡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뇌 노화를 막고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은-고도의 뇌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걷기" 입니다.
뇌의 중간 부분을 자극하며! 몸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며: 소뇌를 자극합니다.
걷는 것만으로도 뇌의 많은 부분들을 자극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죠?!
-걷는 자세-
턱을 아래로 당기고 전방 10~15m정도 주시한 다음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을 일자로 유지하고 1분에 100~120보 정도로 걷습니다.이때 손뼉을 치며 걸으면 뇌를 더 자극해 준다.
그냥 걷지 말고 손뼉치기와 주먹 박수를 치며 걸으면 뇌 자극에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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